이택근,'슬라이딩 안해도 됐나?'
OSEN 기자
발행 2006.08.02 20: 44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6회초 무사 만루서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은 3루주자 이택근이 득점을 올린 뒤 무릎을 꿇고 웃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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