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우, '의수, 너무 힘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3 07: 04

영화 '파란 자전거' 촬영 현장이 2일 전주에 있는 전주 동물원에서 공개 됐다. 코끼리를 유난히 좋아해서 사육사가 된 동규역의 양진우가 극중 한쪽 팔이 없어 의수를 낀 연기를 하기 위해 자료도 많이 찾아보고 의수를 끼고 생활도 했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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