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LG 트윈스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치 한겨울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섬머 크리스마스' 행사다. LG는 오는 5∼6일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잠실 구장의 분위기를 마치 크리스마스처럼 조성한다. 산타복장을 한 응원단 및 치어리더와 함께 눈 속에서 ‘캐롤송’을 합창하며 실제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길 수 있다. 또한 구세군 자선냄비도 빠짐없이 등장한다. 관중석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고 눈사람 모형도 조성된다. 대형 팬을 활용해 관중석에 눈이 내리는 효과도 연출된다.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관중석에서 치어리더와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즉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솜사탕을 무료 배포하며 세계 마칭밴드쇼에 참석중인 155명으로 구성된 미국 국가대표 마칭밴드팀의 그라운드 공연(6일)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의 시구(6일) 플룻을 이용한 애국가 연주 등이 이어져 분위기를 북돋느다. 이밖에도 LG는 크리스마스 특집 영상물을 전광판을 통해 방영하며 입장 관중에게 스노 스프레이, 풍선, 스파클러 불꽃 등 응원 도구를 증정한다. 아울러 PDP TV, LCD 모니터, 트롬 세탁기, 2007 해외 전지훈련 참관 여행권1셋트, 마카오 항공권 등 푸짐한 특별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workhors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