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뮤지션 비와 박진영이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뮤직 필름 'BMW meets truth'를 제작하기로 합의하고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BMW 전시장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비가 "내가 노래를 시작할 때 (박)진영 형이 못한다는 얘기만 했다"며 웃자 옆에 있는 박진영이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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