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서 현대 선발 투수 송신영이 투구하고 있다. 송신영은 2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이 4-0으로 앞서 낙승이 예상됐으나 3회말 3실점에 이어 4회말 2점을 또 실점하고 말았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초장에는 잘 나갔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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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3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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