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서 7-4로 승리한 LG의 서용빈과 이병규가 경기 종료 후 관중석에 인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늘은 둘이 다했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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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3 2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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