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딱 걸렸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4 15: 26

2006 서울 국제여자 비치발리볼대회 최종일 경기가 열린 4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특설 경기장 옆 머드풀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선수가 새로이 풀에 들어오자 다른 선수들이 몰려들어 머드를 뿌리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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