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리그]‘1군 멤버’ 대거 출전한 LG, 두산 제압
OSEN 기자
발행 2006.08.04 19: 37

LG가 1군에서 내려온 스타 멤버들의 활약으로 서울 라이벌 두산을 제압했다. LG는 4일 구리구장에서 열린 2군 북부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마해영, 조인성, 최만호 등 1군 멤버들의 활약에 힘입어 8-4로 승리했다. 외야수 최만호는 3타수 2안타 2타점, 1루수 마해영은 3타수 1안타 1타점, 포수 조인성은 3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신창호가 4이닝 7피안타 2볼넷 4실점, 중간 구원투수 김회권이 3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두산은 김현수가 5회 투런 홈런을 날리며 분전했으나 전체전력에서 밀렸다. 어깨 부상에서 재활중인 거포 김동주는 출장하지 않았다. 경기도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경찰 야구단이 현대를 9-2로 꺾었다. 경찰 야구단 선발 조용원은 5⅔이닝 2실점으로 첫 승을 올렸고 현대 좌완 선발 오재영은 3⅔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경찰 야구단 김태완은 솔로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팀승리에 기여했다. LG 최만호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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