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는 맞는데 왜 때려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4 20: 24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의 1회초 1사 1루 안경현 타석 때 1루주자 이종욱이 2루를 훔친 뒤 양팔을 벌리며 세이프라고 제스처를 취하는 통에 뒤에 있던 LG 2루수 박경수가 목을 팔에 맞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