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했으니 좀 맞아라!'
OSEN 기자
발행 2006.08.04 21: 33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7회말 1사 1,3루서 박경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이대형이 태그업, 홈인하며 2-0을 만들자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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