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엔터테이너 현영의 팬 클럽 '보비쥬'의 창단식이 5일 홍대앞 한 클럽에서 열렸다. 늘씬한 몸매의 현영이 양 손으로 가슴을 모아 앞으로 내미는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현영, '섹시해 보이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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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5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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