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종민 씨 갈 데도 없으면서 있다 가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5 18: 15

인기 엔터테이너 현영의 팬 클럽 '보비쥬'의 창단식이 5일 홍대앞 한 클럽에서 열렸다. 게스트로 나온 김종민이 가려고 하자 현영이 '시간도 많은데 나중에 가라'며 잡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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