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지경으로 어시스트하는 최용수
OSEN 기자
발행 2006.08.05 19: 27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경기 전반 초반 최용수가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가 부딪치면서 뒤로 흐른 볼을 잡아 빈 골문 앞에 있는 두두에게 연결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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