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3-0 만들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5 21: 26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경기 후반 막판 서울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정조국이 두 팔을 벌리고 서포터스석으로 달려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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