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이래 뵈도 태릉인인데...'
OSEN 기자
발행 2006.08.05 21: 40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경기 하프타임 때 양팀 서포터들의 캐논슛 대결이 벌어졌다. 게임을 진행한 개그맨 윤정수가 관중들의 요구로 힘차게 공을 차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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