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유니폼 반납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5 22: 11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경기 하프타임 때 서울의 플레잉코치 최용수가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식을 가졌다. 최용수가 이완경 서울 사장에게 유니폼을 반납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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