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저, 요새 잘나가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6 12: 45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정조국이 여유있는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입소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