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돼 오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김남일 등이 몸을 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몸부터 잘 풀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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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6 1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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