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서 오랫만에 같이 하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6 18: 07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돼 오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김남일과 이관우가 나란히 서서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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