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캡틴' 이숭용(35)이 개인통산 2000루타 달성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 하일성 사무총장은 6일 수원구장 KIA전에 앞서 이숭용의 2000루타 달성 기념 트로피를 전달했다. 또 현대 구단은 300만원 상당의 순금 30돈쭝 야구공모양의 트로피와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했다. 이숭용은 시상식후 "2000루타 오기까지 팀동료, 코칭스태프, 그리고 프런트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3000루타 달성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숭용은 지난 6월 28일 수원 LG전에서 프로통산 22번째로 2000루타를 달성했다. 이숭용이 시상식후 하일성 KBO 총장, 정재호 현대 단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 유니콘스 제공 s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