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 살아 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6 20: 48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서 LG의 5-2 승리에 기여한 서용빈이 수훈 선수상을 받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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