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첼시의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27)가 미국 투어를 마치는대로 게약을 4년 연장할 전망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인터넷판(www.skysports.com)은 7일(한국시간) 지난 2004년 프랑스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첼시로 이적해 주전 공격수를 맡고 있는 드록바가 이미 구단과 합의를 마쳐 미국 투어를 끝내고 런던으로 돌아오는 대로 4년 재계약에 서명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드록바의 에이전트인 체르노 자이디는 영국 일간지 를 통해 "이미 드록바와 첼시는 재계약과 관련한 협상을 마쳤고 미국에서 돌아오는대로 재계약 서류에 서명할 것"이라며 "아직 세부적인 사항에서 조율할 것이 있지만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미 원칙적으로 합의를 끝낸 상태"라고 말했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