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가문의 영광3 - 가문의 부활' 현장공개에서 전 백호파 보스이자 현재는 김치회사 '엄니 손'회장을 맡고 있는 가문의 정신적 지주 '홍회장' 김수미가 "30대 젊었을 때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피부 관리도 받고 화장도 젊게 하고 열심히 노력을 했더니 사람들이 몰라본다. 이뻐진것 같지 않냐"고 이야기 하자 옆에 앉은 탁재훈과 신이가 웃음보를 터뜨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