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볼은 내가 가져간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1: 54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7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김남일과 김상식(가운데)이 볼을 다투는 사이 뒤에 있던 김영철이 볼을 가로채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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