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기쁠 따름이죠'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5: 19

오는 12일 저녁 첫 방송 될 예정인 MBC HD 주말 연속극 '누나' 제작 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강경준이 이렇게 대단한 선배들과 함께 연기를 하는것 만으로도 기쁘다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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