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26살 연기 별다른 거 없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5: 29

오는 12일 저녁 첫 방송 될 예정인 MBC HD 주말 연속극 '누나' 제작 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송윤아가 26살 나이의 배역을 맡은 데 대해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연가하며 별다른 점 없이 촬영했다며 그런 질문은 이제 삼가해 달라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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