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집에서 놀다가 '똑''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9: 24

김기덕 감독의 13번째 작품 영화 '시간'의 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 성현아가 집에서 쉬면서 놀다가 팔을 심하게 부딪쳐 '똑' 부러졌다며 깁스를 한 채 무대로 들어서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