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미소 짓는 성현아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9: 36

김기덕 감독의 13번째 작품 영화 '시간'의 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 김기덕 감독 옆에 나란히 앉은 성현아가 밝게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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