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퀸' 공현주가 이번에는 공익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벌이는 '스포츠 7330'캠페인 공익 광고모델이 된 것. '스포츠 7330'캠페인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생활화 하자는 건강캠페인이다. 국내외 많은 광고에 출연해 'CF 퀸'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그녀는 최근 세계적인 신용카드브랜드 비자카드의 모델로 발탁돼, 국내뿐 아니라 세계무대로도 발을 넓혔다. 현재 MBC 'TV완전정복'의 진행자로도 활동 중인 그녀의 '스포츠 7330' 광고는 10월초 방송될 예정이다. br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