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김남일이 미니게임에서 가슴으로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가슴으로 볼 트래핑하는 김남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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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8 1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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