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도 끼고 찍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20

8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의 프라이드 FC 진출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카다 노부히코 프라이드 총괄본부장이 이태현에게 글러브를 끼워주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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