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발차기 이 정도는 해야죠?'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35

9월 초에 개봉 예정인 영화 '뚝방전설' 제작 보고회가 서울 중구 명동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영화속 노타치파의 살아있는 전설 박건형이 포토 타임에서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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