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고막 파손으로 앨범 작업 힘들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50

9월 초에 개봉 예정인 영화 '뚝방전설' 제작 보고회가 서울 중구 명동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MC몽이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 60% 가량 손상됐던 고막이 이제야 재생되는 중"이라며 "앨범 작업할때 조금 힘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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