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루, 기도하는 심정으로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4: 57

‘2006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한국 최종예선대회가 8월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렸다. 중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예비 슈퍼모델 조루루가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무대를 지켜보고 있다. 옆 자리의 후보들은 막간을 이용해 얼굴 마사지를 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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