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저보다 다른배우들이 답답했겠죠'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7: 04

8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예의없는 것들' 언론 시사회를 가졌다.영화속 혀짧은 킬러 역할의 신하균이 "말을 안하니까 다른 배우들이 연기 하는데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서울극장=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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