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영 감독, '잘들 듣고 해라!'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8: 09

오는 11일부터 서울 잠실체육관서 벌어질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에 출전할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8일 오후 태릉선수촌 다목적체육관에서 청소년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최부영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태릉=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