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동원씨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9: 41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제작보고회를 8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졌다. 송해성 감독과 이나영이 포토타임중 모자를 쓰고나온 강동원을 쳐다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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