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서울 잠실체육관서 벌어질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에 출전할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8일 오후 태릉선수촌 다목적체육관에서 청소년대표팀과 5쿼터 연습경기를 가져 139-110으로 승리했다. 이규섭이 상대의 팔꿈치에 얼굴을 맞고 눈밑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태릉=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눈밑이 찢어진 이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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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8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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