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탭슛을 성공시키는 김진수
OSEN 기자
발행 2006.08.08 20: 58

오는 11일부터 서울 잠실체육관서 벌어질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에 출전할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8일 오후 태릉선수촌 다목적체육관에서 청소년대표팀과 5쿼터 연습경기를 가져 139-100으로 이겼다. 국가대표 겸 청소년대표라 소속을 왔다갔다하면서 뛴 김진수가 202cm의 신장을 이용한 탭슛을 성공시키고 있다./태릉=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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