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비운의 여인이지만 밝게 웃을래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7: 53

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9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극중에서 연개소문을 사랑하지만 오빠 김유신에 의해 김춘추의 첩이 되는 비운의 역을 맡은 임성언이 포토타임이 끝나자 밝게 웃고 있다. /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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