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엄마의 미소 옆에 흐르는 딸의 눈물'
OSEN 기자
발행 2006.08.09 18: 04

오는 17일에 개봉 예정인 영화 '신데렐라'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친절한 엄마 도지원이 기자 간담회를 하며 미소를 짓는 반면 뒤에 있는 딸 신세경의 포스터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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