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사극 ‘연개소문’의 젊은 시절 연기자들이 9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포토타임 때 바람이 날려 머리띠가 날리자 임성언이 웃으며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댜./일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임성언,'바람이 미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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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9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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