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준,'다치면 안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09 21: 58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2 동점이던 두산의 9회말 1사 후 안경현이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가면서 내야안타를 기록한 뒤 손가락이 아파 괴로워 하자 한영준 1루코치가 근심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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