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2회 선제 적시타로 3경기 연속안타와 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의 제이콥스 필드 홈경기에 6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우완 존 래키와 상대했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서던 2회말 무사 2,3루 찬스에서 래키의 초구 80마일 바깥쪽 변화구를 밀어쳐 좌전안타로 만들어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9일 에인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시즌 9타점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 역시 2할 8푼 2리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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