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국 프로야구 최초 200승에 도전했던 한화 선발투수 송진우가 1회초 투구 후 이영재 구심의 볼 판정에 제스처를 취하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게 왜 볼이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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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10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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