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놓칠 뻔했네!'
OSEN 기자
발행 2006.08.10 20: 25

10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의 3회초 1사 1,2루서 2번 김종국의 우중간 플라이를 한화 2루수 송광민(오른쪽)이 우익수 고동진과 부딪히며 잡아내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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