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 '걸리겠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11 18: 07

11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첫 경기 한국-터키전에서 방성윤이 터키의 장신(208cm) 케렘 곤룸 앞에서 원핸드 슛을 던지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