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들로 구성된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에 앞서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에 참가하기 위해 11일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피닉스 선스 회장이기도 한 제리 콜란젤로 단장이 먼저 내한해 있던 미국농구협회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제리 콜란젤로가 단장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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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11 2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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