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한 덩크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12 18: 06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2일 오후 서울 휘문고등학교에 나이키 후원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코트 기증식을 가졌다. 행사에 동석한 조 존슨(왼쪽)과 크리스 폴(오른쪽)이 르브론 제임스과 함께 덩크슛 컨테스트를 지켜보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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