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2일 오후 서울 휘문고등학교서 농구 코트 기증식을 가졌다. 참석한 팬들 중 신청자를 받아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 폴팀으로 나뉘어 치른 3대3 경기서 크리스 폴이 점수를 올린 자신의 팀 선수와 희한하게 로파이브를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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